중고차 이전등록 총비용 2026

차값 말고 얼마가 더 들까? 취득세 + 공채 + 수수료를 한 번에 계산합니다.

이전등록 비용, 뭐가 드나요?

중고차를 사면 15일 이내에 이전등록을 해야 하고, 이때 세 가지 비용이 발생합니다. 가장 큰 항목은 취득세(시가표준액 기준 7%)이고, 그다음이 공채, 마지막이 등록 수수료입니다.

항목기준
취득세시가표준액(신차가 × 공식 잔가율, 천원 절사) × 7% (경차 4%)
공채 (즉시매도 시)시가표준액 × 지역별 요율 (5천원 단위 매입) × 당일 할인율
등록 수수료증지대 등 약 15,000원 (번호판 교체 시 별도)

1,600cc 미만은 공채가 없거나 크게 줄어듭니다

2023년 3월부터 배기량 1,600cc 미만 비영업용 승용차의 채권 매입 면제가 시행됐습니다(차량 가격 무관, 하이브리드 포함). 경기도는 조례상 면제가 확정되어 있어 아반떼·K3급 이하 승용차의 이전등록 비용이 사실상 취득세 + 수수료만 남습니다. 다만 서울은 이 면제가 2025년 말까지 한시 조치였고 2026년 연장 여부가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아, 이 계산기는 서울 1,000~1,600cc 구간을 보수적으로 요율 적용해 보여주고 면제 시 0원임을 함께 안내합니다. 등록 전 위택스 또는 구청에서 확인하세요. 경형(1,000cc 미만)은 지역 무관 면제입니다.

공채 부담은 지역 요율 × 할인율

면제 대상이 아니면 등록지 시·도의 채권을 의무 매입합니다. 다만 만기까지 보유하는 경우는 드물고, 등록 당일 은행에서 바로 되파는 "할인매도"가 일반적입니다. 이때 실부담은 매입액 전체가 아니라 매입액 × 당일 할인율(통상 5~8%)입니다.

지역 (이전등록, 비영업 승용)경형(~1,000cc)1,000~1,600cc1,600~2,000cc2,000cc 초과
서울 (도시철도채권)면제6% (면제 연장 확인 중)6%6%
경기 (지역개발채권)면제면제4%6%

서울은 이전등록 시 승용차 배기량과 무관하게 일괄 6%입니다(관악구청 공식 매입기준). 참고로 신규등록은 요율 체계가 달라서 서울 기준 1,600~2,000cc 12%, 2,000cc 이상 20%, 다목적형(SUV) 5%가 적용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공채는 무조건 사야 하나요?
경형은 면제, 경기도는 1,600cc 미만도 면제입니다. 서울의 1,600cc 미만 면제는 2026년 연장 여부 확인 중입니다. 면제 대상이 아니면 의무 매입이지만 즉시매도로 할인율만큼만 부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Q. 공채 할인이 뭔가요?
의무 매입한 채권을 등록 당일 은행에서 바로 되파는 것입니다. 실부담 = 매입액 × 당일 고시 할인율이며, 할인율은 매일 바뀝니다.

Q. 이전등록은 직접 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당사자 거래라면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직접 처리하는 편이 딜러 대행(수수료 수만원)보다 저렴합니다.

본 계산기는 모의계산 도구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잔가율은 행안부 시가표준액 조정기준(비영업용 승용차) 기준이며, 신차 기준가격은 행안부 고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거래가가 시가표준액보다 높으면 실거래가가 과세표준이 됩니다. 공채 요율은 시·도 조례 기준(서울 관악구청·경기 화성시청 공식 매입기준표, 2026-07 확인)이며, 서울 1,600cc 미만 한시면제의 2026년 연장 여부는 미확정입니다. 할인율은 매일 변동합니다. 정확한 금액은 관할 차량등록사업소 또는 위택스에서 확인하세요. 기준: 2026년.